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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숙 안산시의원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나정숙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의회
나정숙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지방의정 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나정숙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나정숙 위원장은 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9년8개월 동안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안산시 4.16세월호 참사 피해극복 대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과 ‘안산시의회 4.16 세월호 참사 피해대책 마련과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활동에 나서는 등 공동체 복원을 위한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작년에는 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송단지 의원 연구회’ 책임연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송단지 생태적 이용방안 수립을 주도했다. 같은해 5월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토론회를 열어 시정에 지역사회 목소리를 담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목받기도 했다.

나정숙 위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는 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이 상을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늘 주민과 함께하는 공복(公僕)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