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4·15 총선을 위한 16호 영입 인사를 공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장인 이해찬 대표가 배석한 가운데 영입 인재 발표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15호' 인재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을 비롯해 총 15명의 영입인재가 발표됐다. 민주당은 총 20명의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입인재 발표가 마무리되면 자연스레 영입인재들의 총선 관련 역할이 정해질 예정이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영입인재들은 최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심사가 마무리되는 2월 중순쯤 총선 출마 방식에 대해 당으로부터 안내를 받을 것이라는 공지를 받았다고 한다.
영입인재 1호이자 비례대표 1번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최혜영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도권 전략지역, 혹은 연고지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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