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0/02/04/202002040721489266_l.jpg)
울산기상대는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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