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AK플라자는 4일부터 수원점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하는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가 검체 결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음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AK플라자는 직원들을 조사한 결과 한 협력사원이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확인되면서 방역을 위해 수원점을 지난 3일 임시휴업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에서 이상이 없고 밀접접촉자의 검체검사 결과 '음성' 판단에 따라 정상 영업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K플라자는 "앞으로 질병관리본부, 수원시 대응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 방역 체계 재정비, 내부 직원 대상 전수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 등 역학적 상황 판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는 지난 2일 오후 11시부터 3일 오전까지 수원점 방역을 진행해 완료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1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AK플라자 수원점 근무 협력사원) 및 가족들은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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