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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유니세프에 기부금 전달…"차별 없는 구호 동참"

뉴스1

입력 2020.02.04 08:47

수정 2020.02.04 08:47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롯데호텔 제공)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롯데호텔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호텔이 올해도 유니세프의 '차별없는 구호'에 동참했다. 롯데호텔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롯데호텔에서 선보였던 객실 상품인 유니세프 패키지의 판매수익 일부와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을 통해 거둔 금액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리뉴얼된 롯데호텔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호텔 리워즈(Lotte Hotel Rewards)를 통해 현금화한 기부금도 합산됐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회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리워즈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호텔은 지난 2009년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 구호 및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유니세프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해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희망드림터' 운영, 호텔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 '베니키아 호텔 서비스 컨설팅',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mom 편한 힐링타임'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