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만취상태서 운전대 잡은 30대, 주차된 차·오토바이 '꽝꽝꽝'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들을 연달아 들이받은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뉴스1 DB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들을 연달아 들이받은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뉴스1 DB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들을 연달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3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이면도로에서 술에 만취한 채 자신 소유 SUV를 몰다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 2대와 오토바이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다.

A씨 혈중 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수치인 0.129%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