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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무방문 기한 연장 서비스 확대

(사진= 인천시 제공)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설립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에서 2020년 무방문·무서류 기한연장(이하 무방문 기한연장)서비스를 전년대비 45% 증가한 5400여개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1년 만기 보증서 대출의 경우 기한연장은 대표자가 직접 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다수의 서류작성 및 심사과정을 거쳐야했다.

이에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기한연장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무방문 기한연장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무방문 기한연장제도는 채무잔액이 5000만원 이하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 중에 있으며 지난해 3700여개의 업체가 이 제도를 이용했다.


이 중 7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 실시결과, 98.3%가 무방문 기한연장이 편리하다고 응답했으며 기존 절차 대비 절약되는 시간은 5시간 이상이 39.1%, 3시간 이상이 41.6%로 나타났다.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무방문 기한연장제도와 같은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