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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출범

시민이 생활 불편 찾아 '직접' 해결한다
【세종=뉴시스】세종시 보람동에 있는 세종시청 전경
【세종=뉴시스】세종시 보람동에 있는 세종시청 전경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오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감동특위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기구인 시민주권회의 안에 특별위원회 형태로 설치·운영된다. 특별위원장은 김준식 위원장이 맡는다.

시민감동특위는 감동과제 발굴·추진을 주체로 매월 현장 점검, 공청회, 전문가 심포지엄 등 방식으로 시민,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 문제를 풀고 성과를 도출한다.

또 세종시는 시민감동특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이춘희 시장이 추진단장을 맡아, 김준식 위원장과 함께 특위를 이끌어 나간다.

시민감동특위가 출범과 함께 풀어나갈 시민감동과제는 1호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정비’와 2호 ‘가로수 관리’다.


시민감동과제는 그동안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대상으로 시민주권 전체회의에서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선정했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감동특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청 정책기획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