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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진천군과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 긴급 지원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09:19

수정 2020.02.04 09:19

BGF리테일, 진천군과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 긴급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온 교민과 체류자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 진천군과 충남 아산시에 마스크 2만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의 이번 긴급 마스크 지원은 우리 교민들은 물론 임시생활시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 지역주민들의 검역 및 건강관리 등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긴밀한 공조 속에 신속하게 진행됐다.

BGF리테일의 지원 규모는 약 5000만원 상당으로 전액 BGF리테일이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진천군과 아산시에 전달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매출의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도 지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CU 가맹점주들의 응원의 마음이 잘 전달돼 하루 빨리 안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 가맹점주들과 함께 전국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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