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4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90.81포인트, 0.40% 하락하며 2만 2881.13에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기업 활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며 일본 증시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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