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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투니버스, 최초·독점 애니메이션으로 라인업 강화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09:28

수정 2020.02.04 09:28

요괴워치5, 안녕자두야, 신비아파트 포스터. CJ ENM 투니버스 제공
요괴워치5, 안녕자두야, 신비아파트 포스터. CJ ENM 투니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CJ ENM 투니버스가 2월부터 최초 공개작 및 독점작들과 함께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첫 스타트는 11일 첫 방영하는 '요괴워치5'.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위스퍼, 지바냥, 백멍이, 황멍이 등 친근한 기존 요괴들은 물론, 새로운 요괴들이 대거 등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안녕자두야 스페셜: 효녀자두&엄지공주'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자두'와 친구들이 명작동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눈이 불편한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자두가 특효약인 인당수 연꽃을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유쾌하게 담았다.


3월에는 신비아파트가 돌아온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 6개의 예언'이 3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방영된다. 도깨비 금비의 시간요술로 1년 뒤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이 멸망한 세상을 목격하고 현실로 돌아와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하나영 편성기획팀장은 "이번 2월부터 본격적으로 오직 투니버스에서만, 처음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확보해 한층 알찬 편성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매일 투니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짜 재미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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