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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새캐릭터 ‘이니랑’과 제주 여행 떠나요"

뉴시스

입력 2020.02.04 09:37

수정 2020.02.04 09:37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론칭 20주년에 맞춰 캐릭터 ‘이니랑’을 공개했다.

이니랑은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가치와 제주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향후 대표 캐릭터 이니랑과 푸루티, 카멜리 2종의 캐릭터가 ‘제주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니랑은 개성과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제주를 유랑하는 당찬 조랑말로 이니스프리의 ‘고객’을 상징한다. 제주를 대표하는 동물인 조랑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당근보다 귤을 좋아해 손발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포인트로 귀여움을 더했다.

푸루티는 친환경 원료를 찾는 연구가로 ‘이니스프리’를 상징하는 캐릭터이다. 대표 제주 원료인 그린티 씨드를 형상화했으며 녹차의 제주 방언 푸른차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동백꽃 캐릭터 카멜리는 동백마을에서 나고 자라 제주의 자연을 배운 제주 토박이다. 갈기처럼 보이는 동백꽃잎을 핸들처럼 돌려 방향을 찾는 특출난 능력으로 세 캐릭터들의 제주 유랑에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브랜드 탄생 20주년과 글로벌 진출 확대에 따라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니랑 캐릭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밀레니얼, 이니스프리, 제주라는 각각의 가치가 반영된 세 캐릭터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양한 판촉물, 굿즈 등으로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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