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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상권활성화 대책위, 노인상대 허위·과대광고 물품판매 예방 나서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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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최근 경남 남해군 관내에서 노인계층 등을 상대로 물품을 허위·과대 광고해 판매하는 특정업체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경남 남해군 지역상권활성화 대책위원회가 지역상권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4일 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관내 10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해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유림사거리, 남해읍사거리, 남해공용터미널 방면으로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특정업체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구호를 외치면서 약 1시간 동안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남해군지회, 남해군 시장상인회 등 13개 단체는 남해군 지역상권활성화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특정업체 피해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내 시장과 마을경로당 등을 방문해 피해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피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특정업체에 대한 1인 시위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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