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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동서대 학생, 전시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는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제7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장려상(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시디자인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전시부스시스템 개발부문과 협회 홍보용 부스디자인 부문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 1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중 동서대 하지원 학생은 작품 'Big Wave'라는 작품을 출품해 협회 홍보용 부스디자인 분야 대상을, 김혜지·이정빈 학생팀이 전시부스시스템 개발부문에서 '마주한 이상'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아대 김용의 교수, VICMC 외국인 증재인 선정

동아대는 김용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국제상사 조정센터(VICMC)의 외국인 중재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VICMC는 기업 활동에서 일어나는 국제적 상사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법무부가 2018년 12월 설립한 기구로,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중재인은 김 교수를 포함해 총 3명이다.

김 교수는 국제거래 및 사법 관련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무역(International Trade)과 기업 지배(Corporate Governance), 인수합병(Mergers & Acquisitions) 분야 중재인으로 선정됐다.


◇동의중학교, 상상&창의 디오라마 교실 작품 전시

부산 부산진구 동의중학교는 4~7일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지하연결통로에서 학생들이 만든 '상상&창의 디오라마 교실' 작품들을 전시한다.

상상&창의 디오라마 교실은 부산시교육청의 '부산형 메이커교육 추진계획'에 따라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동의중학교와 덕명여중, 해연중, 부산서중, 부산동중 등 5개교의 만들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팀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로 나누어 '부산의 랜드마크'와 '피규어'작품들을 각각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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