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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화~삼계 도로확·포장 올 상반기 착공

뉴시스

입력 2020.02.04 11:24

수정 2020.02.04 11:24

길이 6.27㎞, 폭 20m…2025년 완공 목표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평택시 이화~삼계 6.27㎞ 폭 20m에 달하는 도로확포장공사 위치도.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 평택시 이화~삼계 6.27㎞ 폭 20m에 달하는 도로확포장공사 위치도.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 지방도 302호선 경기 평택 이화~삼계(2공구)간 도로확장·포장공사가 올해 상반기에 착공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평택 이화~삼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1196억 원을 투자해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청북읍 현곡리 6.27㎞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주변지역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곡지방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승공단과 고덕신도시 사이 거리가 기존 24㎞→ 18㎞로, 6㎞ 단축된다.


도는 장거리 우회로 인한 통행 불편 해소와 물자수송비 절감, 지역개발 촉진 및 국가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대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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