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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국립국어원 '말뭉치 강연회' 연기

뉴시스

입력 2020.02.04 11:28

수정 2020.02.04 11:28

[서울=뉴시스]국립국어원 '말뭉치 지식 강연회' 포스터. (사진 = 국립국어원 제공) 2020.01.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립국어원 '말뭉치 지식 강연회' 포스터. (사진 = 국립국어원 제공) 2020.01.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립국어원은 다음달 5일 예정했던 '말뭉치 지식 강연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연기했다.

국립국어원은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공지능 기술에 우리말을 적용하기 위해 만드는 기초 자료 '말뭉치'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말뭉치를 어떻게 만들고 활용하는지,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도록 1부 '말뭉치와 인공지능', 2부 '말뭉치와 인간, 사회'를 주제로 구성됐다.


국립국어원은 "강연회는 계획을 변경해 연내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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