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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는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 중국대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11:39

수정 2020.02.04 14:20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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