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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회 검정고시 4월11일 실시…목포 등 3곳

전남도교육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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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6일 '2020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시험일은 4월11일로 목포옥암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3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현장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7~20일 가능하다.

올해부터 초졸 검정고시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됐으며, 내년부터 중졸, 고졸 검정고시 출제범위도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 접수자는 감염증 예방 수칙을 준수해 하며,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귀국(외국) 학력 인정 지원자는 현장 접수가 원칙이나, 발열(37.5도 이상)과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거나 본인 또는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있는 등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합격자는 5월7일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등기로 발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시험안내/시험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과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