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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5일 아침 제천 영하13도

청주를 제외한 충북 지역에 4일 오후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오전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인근 인공폭포가 다시 얼기 시작했다. 2020.1.14/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청주를 제외한 충북 지역에 4일 오후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오전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인근 인공폭포가 다시 얼기 시작했다. 2020.1.14/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4일 오후 11시를 기해 충북 청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13도 등 모두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며 추위가 이어지겠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때 발효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