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fn오후시황] 코스피, 中증시 상승전환에 강세..1.93%↑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13:56

수정 2020.02.04 14:00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 중이다. 중국증시가 상승전환한데 힘입었다는 평가다.

4일 오후 1시 55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1.93%) 오른 2159.7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34포인트 오른 2121.22로 개장했다.

기관은 5545억원을 순매도 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20억원, 3925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규모별로 대형주(2.04%), 중형주(1.16%), 소형주(1.20%) 모두 상승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3.11%), 건설업(2.39%) 등이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1.17%), 섬유의복(-1.33%)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삼성전자(2.97%), SK하이닉스(2.43%), LG화학(8.29%) 등이 상승세다.
반면 신한지주(-0.64%), SK텔레콤(-0.22%)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1.12포인트(1.72%) 오른 657.94를 기록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증시는 중국증시가 상승전환한데 힙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과 금융투자를 제외한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세가 이어진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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