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산한 명동거리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14:09

수정 2020.02.04 14: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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