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스크 쓴 승무원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4 14:19

수정 2020.02.04 14: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절차 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인 전용 입국장이 별도로 신설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 비행을 마친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입국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절차 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인 전용 입국장이 별도로 신설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 비행을 마친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입국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절차 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중국인 전용 입국장이 별도로 신설된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 비행을 마친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입국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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