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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 입춘 절기에 핀 앙증맞은 노루귀꽃

뉴시스

입력 2020.02.04 14:33

수정 2020.02.04 14:33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3월에서 4월이면 자주색, 흰색, 분홍색 등의 2㎝ 크기의 꽃을 피우는 노루귀꽃은 잎 모양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이 같이 불린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노루귀꽃은 산기슭 숲 속 그늘이나 산 북사면 쪽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 절기인 4일 오전 경남 남해군 창선면 한 산기슭에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0.02.04.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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