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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탓에'…충북 중부3군 대학 학위수여식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진천·음성·괴산지역 대학들의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입학식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사진은 인재개발원 방역작업.©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진천·음성·괴산지역 대학들의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입학식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사진은 인재개발원 방역작업.© 뉴스1

(진천·괴산·음성=뉴스1) 김정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충북 중부3군(진천·음성·괴산) 지역 대학들의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입학식이 취소되거나 연기된다.

4일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오는 21일 예정된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학위증서 등의 전달 방법은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28일 신입생 입학식도 취소하고, 오리엔테이션만 학과별로 준비할 계획이다.

괴산 중원대학교 역시 21일 예정된 졸업식을 학위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열 예정이다.

다음 달 2일 입학식과 신입생환영회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방침이다.

음성 극동대학교는 7일 열기로 했던 학위수여식을 취소했다.
다음 달 2일 입학식과 오는 19∼20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음성 강동대학교도 6일 예정했던 학위 수여식을 취소하고 학위 증서를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다.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은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