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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사포 감성 버스정류장' 이달 중 개장

해운대구는 청사포 버스정류장을 '감성버스 정류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사진은 준공된 청사포 버스 정류장.(해운대구 제공)© 뉴스1
해운대구는 청사포 버스정류장을 '감성버스 정류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사진은 준공된 청사포 버스 정류장.(해운대구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청사포 바다 앞 버스정류장을 '감성버스 정류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청사포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푸른 모래 전시관', '포토존', '등대 전망대', '쉼터 공간'을 설치해 낡은 버스정류장을 탈바꿈시켰다.

청사포 감성버스 정류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1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감성버스정류장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이어 도심 속 어촌마을 청사포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