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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헌 예비후보, "대구 북구에 스마트시티 조성" 공약

[대구=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황영헌 예비후보가 거리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다.(사진=황영헌 예비후보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황영헌 예비후보가 거리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다.(사진=황영헌 예비후보 제공) 2020.02.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한 황영헌 예비후보는 대구시가 보유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북구지역에 첫 적용함으로써 북구를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4일 공약했다.

황 예비후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간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이라며 “대구의 스마트시티 기술은 탁월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신도시에 시범적으로 구축되는 스마트시티가 효용성을 인정받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구도심에서의 적용이 필요하다”며 “도로와 주거지가 잘 정비된 대구 북구을 지역은 구도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입할 스마트시티 분야로 ▲스마트 거리 ▲스마트 홈 ▲스마트 문화유산 ▲스마트 자연 ▲스마트 마켓 등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다섯 가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축적한 기술과 경험으로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이 성공하게 되면 곧이어 국내외 다른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업 수주로 이어져 대구와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 북구의 스마트시티화를 통해 지역의 주거여건과 상업여건 개선, 지역 정보통신기술 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시티 관련 일자리 증가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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