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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서 갓길 서있던 화물차 추돌…운전자 1명 부상

뉴스1

입력 2020.02.04 16:02

수정 2020.02.04 16:02

4일 오후 2시 13분께 충남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계룡부근 26.6㎞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10톤 화물차를 추돌했다.(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화면캡처)© 뉴스1
4일 오후 2시 13분께 충남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계룡부근 26.6㎞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10톤 화물차를 추돌했다.(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화면캡처)© 뉴스1

(계룡=뉴스1) 송애진 기자 = 4일 오후 2시 13분께 충남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계룡부근 26.6㎞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10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톤 트럭 운전자 A씨(27)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0톤 화물차는 차량이 고장나 갓길에 서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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