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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사임원 수리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의 센터장 '보직사임원'이 수리됐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가 전자결제 형식으로 병원 내부 전산망을 통해 제출한 '보직사임원'이 4일 오전 수리됐다. 사임원 수리의 최종 결정권자는 아주대총장이다

센터장 보직을 사임한 이 교수는 평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 교수는 병원으로 직접 서면제출이 아닌, 전자결재 형식으로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보직사임원을 제출했었다.


지난 2016년 6월 외상센터 출범과 함께 센터장직을 맡은 이 교수는 3년7개월만에 보직을 내려놓게 됐다. 이 교수의 센터장 임기는 1년여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해군에 파견돼 해군사관학교 생도 등과 함께 '태평양 횡단 항해 해군훈련'에 참가했던 이 교수는 5일 병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