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납부 실적이 2019년 대비 44%가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1월31일 현재 신고 납부된 실적은 3514건 7억7600여만원으로 지난 3년 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자진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1월 선납제도를 신청·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10%, 3월 신청하면 7.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6월에 하면 5%, 9월에는 2.5%를 받을 수 있다.
김옥란 무주군청 재무과 세정팀 주무관은 “안내문, 현수막, 이장회의 등 찾아가는 주민홍보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던 게 주요했던 것 같다”라며 “1월 연세액 납부 제도를 이용하지 못한 주민들은 3월 선납제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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