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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종편 대표 만나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대처해야"

뉴스1

입력 2020.02.04 16:45

수정 2020.02.04 16:45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4일 종합편성채널 4사 대표자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0.2.4/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4일 종합편성채널 4사 대표자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0.2.4/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4일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종편PP) 4사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가짜 뉴스 대처에 대한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가 유포돼 국민 불신과 불안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가짜 뉴스의 생산과 유포에 정부는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비롯한 언론은 신종 감염병 관련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팩트체크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국민들의 혼란을 바로잡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차수 채널A 대표이사와 김민배 TV조선 대표, 김용달 JTBC 대표이사, 류호길 MBN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월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재난방송 실시를 요청한 이후 각 방송사가 관련 뉴스를 집중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전달해 국민들이 새로운 감염병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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