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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민간대행 추진

연간 예산 3억7900만원 절감…'클린 예천' 이미지도 제고
경북 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청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청소행정 효율성 제고 및 예산절감 등을 위해 다음달부터 예천읍 일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대행으로 처리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업무의 민간대행 시행을 위해 최근 공개입찰 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협상 과정을 거쳐 이달 중 계약 체결 후 다음달부터 2년간 예천읍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생활폐기물 민간대행 추진으로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청소 차량 및 인력에 필요한 예산(연간 3억7900만 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전문화 및 청소행정에 수반되는 관리업무 효율화로 '클린 예천' 이미지 제고 효과도 예상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는 청정지역 예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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