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센터는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프라임 프라이빗 뱅커(PB)'들이 직접 나서 컨설팅도 해준다. 프라임 PB는 각 영업점 및 투자정보 파트에서 오랜 기간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채웠다.
KB증권은 프라임센터를 통해 소액의 구독료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클럽(Prime Club) 서비스'도 오는 4월 선보일 예정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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