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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콘서트 예매+팬사인회 잠정 연기…신종 코로나 여파

뉴스1

입력 2020.02.04 17:44

수정 2020.02.04 17:44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젝스키스의 콘서트 일반 예매 티켓 오픈 일정과 팬 사인회가 연기됐다.

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영향으로 4일 오후 8시 예정되어 있던 젝스키스 콘서트 일반 예매 티켓 오픈 일정과 7~8일 진행 예정이었던 젝스키스 첫 번째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콘서트 예매 일정 및 팬사인회 관련해 또 다른 변동이 필요할 경우, 신중히 논의 후 결정하여 공지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젝스키스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공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SECHSKIES 2020 CONCERT [ACCES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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