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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종 코로나 관련 체육 분야 긴급회의…"예방에 만전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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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서울SK의 경기를 찾은 농구팬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0.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KBL 전주KCC와 서울SK의 경기를 찾은 농구팬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0.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포츠 유관단체와 긴급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확산 관련 대응책을 점검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프로스포츠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한국배구연맹(KOVO)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즌이 한창인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 점검을 위해 이날 회의가 마련됐다. KBL과 KOVO는 이미 경기장에서 마스크 배포, 손소독제 비치, 예방 교육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최준수 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각 단체 별로 현재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며 "다행히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이미 대응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도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