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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확대

부산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아울러 일컫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교육, 취미, 여가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8~64세 장애인등록법상 등록된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으로 소득·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자, 재학생, 거주시설 입소자 등은 제외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