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CGV는 부천역점이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CGV 부천역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지난 1일 오후부터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자체 극장 전체 방역과 보건소 방역 등을 세 차례 실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CGV 성신여대입구점도 지난 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CGV 성신여대입구점은 지난달 30일 밤부터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CGV 관계자는 "극장 내 개인 예방 수칙 안내,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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