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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녀간 '신종 코로나' 확진 중국인 접촉 호텔종업원 '음성'

뉴시스

입력 2020.02.04 21:00

수정 2020.02.04 21:02

25명 감염증상자 중 현재 23명 음성…2명은 검사 중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따라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가 일시 중단된 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출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02.0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따라 무사증(무비자) 입국제도가 일시 중단된 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마스크를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출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02.04.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여행 후 중국으로 귀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을 받았던 중국인과 접촉했던 호텔 종업원 1명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호텔 종업원 A씨는 지난 1월 21일 입도 후 25일 출국, 30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중국(양저우) 출신 관광객의 접촉자로, 그동안 자가 격리돼 왔다.

A씨는 24일 ~25일 이틀 간 제이드림호텔 안내데스크 근무 중 중국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중 37.5℃의 발열과 설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유증상자는 총 25명, 이 가운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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