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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우한 폐렴 유증상자 1명 발생…자가격리

뉴시스

입력 2020.02.04 21:46

수정 2020.02.06 13:15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유증상자 1명 나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사 대상인 유증상자 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유증상자가) 설 연휴 때 과천 부모집에 들려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염 여부는 검사 결과가 확인되는 데로 공개하겠다“며 "방역에 최대한 신경 쓰겠다"고 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유증상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 했으며, 자가격리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02-2150-832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손바닥, 손톱 밑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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