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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박준형 "할리우드 진출 영화, 다 망했어"…셀프 디스

뉴스1

입력 2020.02.04 23:25

수정 2020.02.04 23:27

SBS '불청외전' 캡처 © 뉴스1
SBS '불청외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불청외전' 박준형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청외전-외불러'에서 god 박준형은 배우로서 할리우드에 진출했지만 작품이 모두 망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찬우는 박준형과 대화를 나누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언급했다. 박준형의 할리우드 진출작이었다.

김찬우는 "준형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망했어"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피드 레이서' 얘기도 나왔다. 박준형은 "그것도 망했다.
이후 드라마 캐스팅도 많이 들어왔는데 허리를 다쳐서 못했다. 다리가 마비됐었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이어 "2년 동안은 공황장애, 우울증도 왔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