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36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 방안에서 아일랜드 국적의 항공기 기장인 A(50)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일 호텔에 혼자 입실한 뒤 다음날 퇴실 시각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호텔 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가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투숙한 호텔 방에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