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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 75개 미술관 선정

뉴시스

입력 2020.02.05 09:22

수정 2020.02.05 09:22

[서울=뉴시스]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은 천안예술의전당 전시해설사가 '에바 알머슨 展'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한문연 제공. 2020.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으로부터 지원받은 천안예술의전당 전시해설사가 '에바 알머슨 展'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한문연 제공. 2020.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는 미술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문예회관, 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비엔날레재단 등 총 100개 기관이 신청했다. 그 중 바우지움조각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등 7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 명단은 한문연 누리집(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2월 중 공개채용을 통해 개별로 전시해설사를 고용하게 된다.

미술관련 전공 졸업생, 졸업예정자 또는 수료자, 야간대학원 재학생뿐만 아니라 미술작가, 전시해설 경력자 등이 채용 대상이다. 선정 기관은 채용한 전시해설사와 함께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양질의 미술관련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예술인의 자생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전국 전시공간 활성화와 국민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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