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안전과학기업 '유엘(UL)'로부터 대형 OLED 패널에 대해 '낮은 블루라이트 디스플레이' 검증마크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검증마크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무해성 기준을 만족함에 따라 부여됐다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OLED 패널의 경우 IEC 무해성 기준(100W/sr/m2) 보다 50%나 낮은 수준으로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측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검증마크를 LG전자를 비롯해 15개 OLED TV 고객사 및 유통 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이 시청자의 눈 건강에 합리적인 디스플레이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OLED TV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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