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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식] 진천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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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뉴스1
진천군청.© 뉴스1

(진천·괴산·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진천군은 4억8000만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약 300대의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지원 금액은 3.5톤 미만은 최고 300만원까지다. 저소득층의 생계형 차량은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진천군, 농작업대행 서비스 읍·면 확대]

진천군은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를 6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농·작업대행 서비스센터는 2016∼2018년 초평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농민들의 작업 부담해소에 기여했다.

지난해는 4개소를 운영해 정운·정지작업 712농가(302.5㏊), 수확작업 702농가(512.8㏊)가 수혜를 받았다.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괴산군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8억여 원을 들여 271동의 Δ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344만원) Δ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172만원) Δ지붕개량(최대 427만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39억여 원을 들여 1542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증평군, 가로수 가지치기로 거리 미관 개선]

증평군은 수목의 생장 휴면기에 맞춰 오는 21일까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가지치기는 가로수 생육환경과 경관 개선,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시야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올해는 5000만원을 들여 증평체육관~삼보초 은행나무 89주 등 4개 지역에 식재한 이팝나무, 버즘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422주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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