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문 전 충남도의원이 5일 21대 총선 충남 천안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젊은 도시 천안에는 젊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서울에서 활동하다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천안에 나타난 사람들은 지방의 입장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지방에서 갈고 닦고 지방의 현실을 뼈 속 깊이 이해하는 풀뿌리 정치인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며 "특권과 반칙에 맞서 싸우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인 윤일규 의원에 대해서는 "당에서 컷오프 대상자에게는 직접 연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박양숙 천안병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고향발전을 위해 40년만에 서울에서 내려와 열심히 하겠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중앙에 인맥이 있다고 해서 지역 현안 등을 잘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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