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12개 무료급식소 운영을 2월 한달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읍·면·동 독거노인관리사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팀을 활용해 지원하고, 노숙자에게는 도시락 등을 나눠주기로 했다.
또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외부인의 경로당 출입 제한을 당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을 위한 조치"라며 "불편이 없도록 읍·면·동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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