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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신종 코로나 여파…국내 팬미팅 잠정 연기

뉴스1

입력 2020.02.05 12:02

수정 2020.02.05 12:02

가수 청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청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해 팬미팅을 연기한다.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8일 예정됐던 청하 국내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 개최 관련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확산 됨에 따라 이번 팬미팅 개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팬미팅에 참석하실 별하랑분들과 공연을 진행할 청하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판단해 마스크 준비, 손 세정제 비치, 열 탐지 카메라 준비 등 공연의 안전에 만전을 다해 준비했다"며 "그러나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자리인 팬미팅이 즐겁고 행복한 기대감 대신 불안감과 걱정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오랜 고민 끝에 이번 팬미팅은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팬미팅을 기대하고 계셨을 별하랑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현재 이슈가 안정이 되면 팬미팅 일정에 대해 추후 공지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하는 오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세 번째 국내 팬미팅 '청하나라의 별하랑'을 개최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