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용역 착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5 12:08

수정 2020.02.05 12:08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025년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및 유치전략 방안 마련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20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하고 있는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24만6998㎡(약7만5000평)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분석, 홍릉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클러스터와 연계한 바이오의료 산업축 형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바이오메디컬관련 업체·연구소 유치 전략 방안을 추진해 미래먹거리의 핵심인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전략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병원, 협회, 기업체 및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키로 했다.



용역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월 11~13일까지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