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익산시는 유희숙 부시장 주재로 ‘환경친화도시 만들기 추진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와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환경정책 분야 제도정비, 환경단체 활성화와 감수성 개선, 정책위원회 기능 확대, 시범마을조성 사업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악취저감 대책, 배출시설 관리 강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관리, 효율적인 하수시설 관리, 환경기초시설 운영개선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점마을 후속대책, 폐석산 폐기물 불법매립 관련 추진계획, 500만 그루 나무심기, 민자공원조성, 시민참여 내 나무심기 행사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농업 선도지역 조성, 원예작물 친환경농법 보급 시범사업 등을 통한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환경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사업 검토와 부진 사업 재정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고 시민의 권리이므로 현재 환경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며 전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해동환경과 장점마을 환경 사고에 대한 후속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환경친화도시 추진단 발족 이후 올해 1월 환경 중심의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또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 발굴과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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