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서울 마포구 중동초등학교가 7일까지 휴업한다.
5일 서울시교육청, 중동초 등에 따르면 중동초 학생 중 1명이 지난달 25일 12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 처분을 받았다.
이에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4~7일까지 임시휴업을 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8일까지 도서실도 개방하지 않고 방과 후 학교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임시휴업으로 인해 14일로 예정됐던 졸업식은 19일로 연기됐다.
서울 양천구의 목운초등학교도 4일부터 7일까지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목운초에 따르면 재학생 학부모 1명이 지난달 26일 부천의 한 영화관에서 12번째 확진자의 옆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 지난 2일부터 자가겨리 대상자가 됐고 학교도 휴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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