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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지난해 87개 봉사단 238건 사회봉사 활동

뉴스1

입력 2020.02.05 13:55

수정 2020.02.05 13:55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봉사단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롯데건설 제공). © 뉴스1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 두번째)가 봉사단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롯데건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롯데건설은 지난해 87개의 봉사팀이 238건의 사회공헌을 펼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팀으로 시작해 지난해 87여개의 봉사팀(총 1480명)으로 발전했다.

디자인연구소의 봉사팀은 '안전한 서울 놀이터 만들기'란 주제로 서울 반포본동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 놀이터를 보수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터 기구 세척, 페인트 작업,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젯소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 플랜트사업본부 봉사팀은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해 저소득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을 4년 가까이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봉사팀은 여수 신덕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해외영업본부 봉사팀은 2014년부터 매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원 봉사팀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 관람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롯데건설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 개선 사회공헌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동대문구에서 3곳, 금천구에서 1곳, 부산 3곳에서 노후화된 건물의 내·외부를 수리하고,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을 통해 2019년 말까지 총 66가구(서울 31가구, 부산 35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